데코앤이, 알리바바 ‘티몰 글로벌’ 입점…중국 직구족 공략

입력 2015-01-12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숙녀복 패션 전문기업 데코앤이가 알리바바 산하 해외 직구몰에 자사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본격적인 중국 직구족 공략에 나섰다.

12일 데코앤이에 따르면 중국 최대 해외 상거래 쇼핑몰인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 자사 브랜드인 ‘96NY, ANA CAPRI, DIA’가 입점됐다.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오픈 마켓인 ‘티몰 글로벌’은 알리바바그룹이 글로벌 브랜드 판매를 위해 만든 해외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해외 정품 브랜드 구매 욕구가 높은 중국인에게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쇼핑몰이다.

티몰 사이트는 상표권이 있는 브랜드만을 판매해 중국인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에서 방문자 수와 고객 신뢰도가 높아 중국 B2C 온라인 쇼핑 채널 중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데코앤이는 이번 자사 브랜드의 ‘티몰 글로벌’ 입점을 통해 온라인 직구를 통해 숙녀복 의류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판매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온라인쇼핑 시장은 지난 4년간 연평균 56% 성장해 지난해 시장 규모만 35조원에 달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중국 여성 온라인 쇼핑 품목 중 의류 구매가 전체 구매 품목 중 41%를 차지할 정도로 온라인 직구를 통한 의류 구매가 가장 많다.

데코앤이 관계자는 “이번 ‘티몰 글로벌’ 입점을 통해 중국인 직구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디자인이 적용된 데코앤이 상품들을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구매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티몰 글로벌’ 입점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한국 전용 상품관을 오픈한 쑤닝(Suning)에도 브랜드 입점을 진행 중으로 급증하고 있는 중국 직구족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무신사 vs 컬리' IPO시장 시각差…같은 순손실 규모에 해석 엇갈리는 이유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50,000
    • +4.16%
    • 이더리움
    • 3,503,000
    • +7.32%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58%
    • 리플
    • 2,023
    • +2.07%
    • 솔라나
    • 126,700
    • +3.51%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74%
    • 체인링크
    • 13,580
    • +4.1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