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불화설ㆍ이적설 일축 “모두 거짓말”

입력 2015-01-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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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최근 불거진 감독과의 불화설과 이적설 등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메시는 1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바르셀로나에 남기 위해 그 어떤 것도 구단에 요구한 적이 없다. 왜냐면 나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내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불화도 없다”며 "나는 감독을 바꿔달라는 말을 하지도 않을 것이다. 불화설은 모두 바르셀로나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얘기다“고 했다.

이적설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첼시나 맨체스터시티와 얘기를 나눴다는 보도는 모두 거짓말이다”라고 일축하며 "내가 마치 바르셀로나라는 구단을 운영하는 사람인 것처럼 묘사하는 소문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 나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뿐더러 그러고 싶지도 않다. 나는 선수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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