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상위 1% 스펙 나와는 정반대다”…스펙보니 서울대 법대ㆍ47회 사법고시 합격

입력 2015-01-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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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우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최근 불거진 송일국 매니저 사건에 대해 해명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송일국이 방송서 언급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스펙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할 당시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학창시절을 언급한 바 있다.

송일국은 “난 전교 꼴찌를 했던 사람이다. 하위 1%였는데 세 쌍둥이 엄마는 나와 반대로 1%였다”며 “그래서 이해의 폭이 커 웬만한 실수를 해도 다 받아줄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제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근무 중이다.

정승연 판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게제했고, 이를 임윤선 변호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송일국 정승연 판사 스펙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정승연 판사 스펙 장난 아니었네”, “송일국 사건 점점 커지네”, “정승연 판사 해명글 흥분한 상태에서 글 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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