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현대 토너먼트 3R 9언더파…PGA투어 두 번째 우승 희망

입력 2015-01-1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승열. (AP뉴시스)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노승열은 12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73ㆍ7411야드)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570만 달러ㆍ63억1000만원)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10타로 공동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18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노승열은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후 5번홀(파5)과 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 9홀 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11번홀(파3)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15번홀(파5)에서 버디로 한 타를 만회했고, 마지막 18번홀(파5)도 버디로 장식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지난해 취리히 클래식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은 지난해 말 미국 CBS스포츠 선정 ‘2015년 활약이 기대되는 젊은 골프 선수 5명’ 중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8,000
    • +3.63%
    • 이더리움
    • 3,480,000
    • +9.61%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2%
    • 리플
    • 2,267
    • +6.93%
    • 솔라나
    • 142,300
    • +5.96%
    • 에이다
    • 427
    • +8.1%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720
    • +7.05%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