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기자 포기하면서 한 제보면 나 안 받았어" 말에 박신혜 딸꾹질 왜?

입력 2015-01-08 2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노키오' 박신혜(최인하)가 이종석(기하명)의 설득에 회사로 복귀했다.

8일 방송된 '피노키오'에서는 삭제된 핸드폰 메시지를 복구한 최인하가 기하명에게 복구된 핸드폰 메시지를 넘기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내부고발자를 자처한 최인하는 백수가 될 결심을 했다. 기하명은 최인하를 만나 "기자까지 포기하면서 제보한거였으면 나 안 받았어. 너라면 그럴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박신혜는 "응. 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곧 딸꾹질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70,000
    • +0.11%
    • 이더리움
    • 4,551,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4.1%
    • 리플
    • 3,044
    • +0.2%
    • 솔라나
    • 197,900
    • -0.8%
    • 에이다
    • 620
    • +0%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59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50
    • -0.72%
    • 체인링크
    • 20,830
    • +2.56%
    • 샌드박스
    • 215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