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감독 "설현, 요즘 배우 중 희귀한 자연미인"…박경림 “MSG 없는 미인”

입력 2015-01-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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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강남1970' 감독이 설현의 매력이 자연미인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9시부터 영화 ‘강남1970′ 무비토크 라이브 생방송에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중계됐다.

이날 유하 감독은 설현의 매력을 묻는 박경림의 질문에 "요즘 배우들 중 흔하지 않게 성형이 없는 자연미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MSG가 없는 미인이죠"라고 맞장구 쳤다.

‘강남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이민호의 스크린 첫 주연작이다. 이민호와 함께 김래원 김지수 정진영 김설현(AOA) 등이 출연한다. 1월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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