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2015 연봉, 지난해 보다 1억 오른 9억원…'영원한 라이온킹' 팀내 최고

입력 2015-01-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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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2015 연봉.

'라이언 킹' 이승엽이 지난해 연봉 8억원에서 1억원이 오른 9억원에 재계약했다. 이는 팀내 최고 액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8일 2015년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연봉협상에서 통합 4연패에 공헌한 4번타자 최형우는 지난해 4억5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연봉이 인상됐다. 팀 내 최고 인상액(1억5000만원)이다.

삼성의 외야수 박해민은 지난해 2400만원에서 4600만원이 오른 7000만원으로 팀 내 최고 인상률(191.7%)을 기록했다.

삼성은 등록선수(외국인선수, 신인 제외) 기준 평균연봉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 13% 상승했다.

이승엽 2015 연봉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역시 이승엽 살아있네", "이승엽 올해도 부탁한다", "이승엽 2015 연봉 협상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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