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주변 3곳서 도로 침하ㆍ균열 발견…롯데 “침하 없다”

입력 2015-01-08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제2롯데월드 주변에서 도로 침하와 균열이 발견된 가운데 롯데가 침하가 없다고 해명했다.

롯데물산은 8일 제2롯데월드 주변 3곳에서 도로 침하와 균열 발견 보도와 관련 “롯데 관할인 송파대로 제2롯데월드 앞 부분에 관해 실시 측량한 결과 도로 침하가 없었다”고 밝혔다.

롯데물산 측은 해당 장소는 버스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복공판 접속 임시포장구간으로 기존 도로와 높이 차가 나서 침하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롯데물산은 임시포장구간 옆의 도로 균열과 관련 “노후화된 도로에서 발생한 균열이며 이 구간도 복공판 설치 예정”이라며 “3곳 중 석촌호수로 본가설렁탕 앞과 삼학사로 서울놀이마당 교차로 등 2곳은 송파구청 관할도로로 송파구청에서 조치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서울시 도로관리과는 제2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주변 도로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 해당 도로에서 침하와 균열 현상을 발견 한 뒤 송파구청 및 동부도로사업소에 신속히 조치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롯데 측은 “서울시가 직접 롯데에 공문을 보내거나 조치를 취하라는 통보를 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7,000
    • -1.98%
    • 이더리움
    • 3,306,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51%
    • 리플
    • 2,161
    • -2.83%
    • 솔라나
    • 133,600
    • -3.12%
    • 에이다
    • 409
    • -2.85%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46%
    • 체인링크
    • 13,870
    • -3.4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