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ㆍ오승환, 실제 주량 소주 10병…정준하 “오승환 술버릇 말이 많아져”

입력 2015-01-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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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이대호와 오승환이 주량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이vs오 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 방송인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에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오승환 역시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나도 연예계에서는 주당인데 이대호와 마시면서 필름이 몇 번 끊기더라. 오승환도 대단하다”며 “오승환이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고 폭로했다. 이대호도 “승환이가 일본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워서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거들어 웃음을 주었다.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주량을 접한 네티즌은 “이대호 오승환 주량 엄청나네”, “이대호 오승환 술버릇은 어떨까”, “이대호 오승환이랑 같이 술먹으면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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