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프랑스 테러사건 규탄…“희생자 깊은 애도와 위로”

입력 2015-01-08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부는 7일 프랑스 언론사를 상대로 한 테러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동시에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강력 규탄했다. 이날 복면한 무장 괴한들은 프랑스 주간지의 파리 도심 본사를 급습해 12명을 살해해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외교부는 8일 오전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7일 파리 시사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 본사에 대한 테러로 인해 경찰관을 포함한 많은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이런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 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며 “테러 척결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2,000
    • -0.33%
    • 이더리움
    • 3,453,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1.49%
    • 리플
    • 2,094
    • +0.14%
    • 솔라나
    • 130,900
    • +2.3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5%
    • 체인링크
    • 14,680
    • +1.5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