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땅콩회항’ 조현아 7일 구속기소·중간수사결과 발표

입력 2015-01-06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6일 ‘땅콩 회항’ 사건으로 수감 중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7일 구속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증거인멸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대한항공 객실담당 여모(57)상무와 대한항공에 국토교통부 조사 상황을 흘린 김모(54) 조사관도 함께 기소할 방침이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달 5일 대한항공 여객기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하고 비행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 과정에도 개입했다고 보고 기소 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7일 오후3시 서울서부지검 청사에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5,000
    • +0.47%
    • 이더리움
    • 3,415,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36%
    • 리플
    • 2,021
    • +0.3%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75
    • -1.32%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3%
    • 체인링크
    • 13,610
    • +0.44%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