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상담실적 11만건 넘어

입력 2015-01-06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화상담 10만건으로 제일 많아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상담실적이 11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주택 임대차와 관련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이 센터가 운영 2년 만에 상담실적이 11만 건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담실적 총 11만1102건 가운데 전화상담이 10만1416건, 방문상담이 9686건이었다.

전화상담의 경우 임대차 상담 6만4407건, 대출 상담 2만7992건, 법률 상담 9017건 순으로 집계됐다. 또 방문상담은 대출 및 임대차 상담이 9555건, 분쟁조정이 131건이었다.

또한 이사를 나가는 날짜와 새집으로 들어가는 날짜가 맞지 않아 전월세 보증금이 급하게 필요한 세입자를 위한 '이사시기 불일치 단기 대출지원'은 2013년 49건, 50억원에서 지난해 169건, 177억원으로 전년보다 300% 이상 증가했다.

시는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의 다툼을 중재하는 '간이분쟁조정제도'를 통해 총 104건의 방문·전화 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실제 상담과 분쟁조정 해결 사례를 담은 '주택임대차 상담사례집'과 주택계약시 확인해야 하는 필수사항을 담은 '알기 쉬운 주택거래' 소책자를 발간했다.

사례집 등은 시내 주요 도서관과 각 구청민원실에서 볼 수 있으며,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cb.counsel.go.kr)를 통해 내려받아 볼 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83,000
    • +0.07%
    • 이더리움
    • 3,49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9
    • +0.38%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9
    • +4.01%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25%
    • 체인링크
    • 14,500
    • +2.9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