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코나아이, 핀테크 숨은 수혜주 부각… 토탈솔루션 제공

입력 2015-01-06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1-06 09:1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 돋보기] 코나아이가 핀테크 관련 숨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이 회사는 핀테크 관련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은행 및 카드 회사와 협업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국제스마트카드 전시회(CARTES)에서 신한카드와 NFC 솔루션을 적용한 '원카드' 서비스 1차 시연에 성공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현재 상품화를 위해 신한카드와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카드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스마트폰 내 '콤비칩(Combi Chip)'에 저장해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카드를 꺼내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콤비칩은 접촉식과 비접촉식 결제가 모두 가능하도록 안테나 선이 연결된 집적회로 칩(IC Chip)이다. 신용카드가 스마트폰에 저장되기 때문에 실물 마그네틱이 필요 없다. 신규 카드 추가나 교체 발급을 할 때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NFC기능 구동만으로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핀테크 관련 보안 이슈 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먼저 모바일 금융거래에 대한 스마트폰 보안 이슈 해결을 위해 금융 마이크로SD를 개발했다. 이미 금융결제원에 시범사업용으로 납품했고, 현재 은행 및 카드사에서 시범 사용 중이다.

또 MICCA 서버 시스템도 개발했다. 보안 데이터를 가장 안전한 스마트칩에 저장, 정보유출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트카드 인증을 통한 내부운영자 및 해커에 의한 정보유출도 차단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주요정보 저장을 위해 카드사 도입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초부터 국내 주식 시장에는 다날, 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아모텍 등 핀테크 관련주들이 강세다. 최근 정부가 핀테크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면서 관련산업으로 꼽히는 전자결제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조정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2,000
    • -1.7%
    • 이더리움
    • 2,96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18
    • -2.28%
    • 솔라나
    • 124,800
    • -2.12%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2.13%
    • 체인링크
    • 13,050
    • -1.8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