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상반기 중 포스코건설 프리IPO"

입력 2015-01-05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준<사진> 포스코 회장이 올해 계열사 상장과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권 회장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상반기 중에는 포스코건설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주식 시장을 봐야겠지만 분위기가 부정적인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계열사도 추가 매각한다. 권 회장은 “올해도 계열사를 많이 팔 것”이라며 “어떤 계열사를 팔 게 될지는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인사는 이달 말 실시할 예정이다. 권 회장은 “인사는 원래 작년 12월에 하려고 했지만, 고려할 사항이 많다”며 “인사가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계열사 대표의 인사가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정기인사가 큰 폭으로 이뤄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권 회장은 지난해 3월 취임 직후 일부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1,000
    • +0.68%
    • 이더리움
    • 3,49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54%
    • 리플
    • 2,057
    • +1.88%
    • 솔라나
    • 125,600
    • +1.29%
    • 에이다
    • 365
    • +2.24%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7%
    • 체인링크
    • 13,720
    • +2.69%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