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경단녀 시간선택제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

입력 2014-12-31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주택보증은 올해 고졸채용 인원 13명 중 3명을 경력단절여성으로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력단절여성 채용은 일 가정 양립을 위해 시간선택제로 선발했다. 이들은 하루 4시간 주당 20시간 일하는 정규직 신입사원이며 별도 인턴기간 없이 즉시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서류, 필기시험,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 3명은 이날부터 근무한다.

대주보는 또 육아, 가사 등을 고려해 근무지는 거주지 인근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대주보는 현재 2015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26명 채용에 4700여명이 지원해 본사 부산이전에도 불구하고 1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주보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은 경력자로서 업무적응이 빠르고 업무처리 능력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 고졸취업기회 확대 등 사회형평채용에 앞장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9,000
    • -0.17%
    • 이더리움
    • 3,01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14
    • -0.89%
    • 솔라나
    • 126,200
    • -0.94%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94%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