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김상중, 남자우수상 “드라마 제작 환경 나아지길 소망”

입력 2014-12-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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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MBC 연기대상’ 김상중이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연기대상’이 신동엽, 수영이 진행으로 개최됐다.

‘개과천선’의 김상중이 미니 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상중은 이날 “상을 받는 기쁨도 영광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 해를 마감하는 때에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중은 “늘 그랬지만 드라마 만들기에 열정을 쏟아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내년에도 열정을 통해 사랑 받는 드라마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며 “드라마 제작 환경이 나아질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 MBC 연기대상’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정된다. ‘MBC 연기대상’ 후보로는 ‘마마’ 송윤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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