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밴드 LTE-A'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 S-LTE' 공개

입력 2014-12-28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LTE 대비 4배 빠른 300Mbps 데이터 속도 지원

▲삼성전자가 28일 공개한 최신 이동통신 기술인 3개 주파수 집성기술(Carrier Aggregation, CA)을 적용해 최대 다운로드 속도 300Mbps를 지원하는 '3밴드 LTE-A'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 S-LTE' 제품 사진(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3밴드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 S-LTE'를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 S-LTE'는 최신 이동통신 기술인 3개 주파수 집성기술을 적용해 최대 다운로드 속도 300Mbps를 지원한다.

'3밴드 LTE-A'는 서로 다른 3개 대역의 주파수를 하나로 묶어 단일 대역 주파수처럼 사용해 LTE 이동통신의 데이터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6월 '갤럭시 S4 LTE-A'를 선보이며, 2개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출시했다.

'3밴드 LTE-A'는 1개의 20MHz 광대역 주파수와 2개의 10MHz 주파수를 활용해 이론상 기존 LTE 대비 4배 빠른 최대 300Mbps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이는 700MB 용량의 영화 1편을 약 19초, 4MB 용량의 MP3 음악 파일 10개를 약 1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이다.

특히, '3밴드 LTE-A CA'를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4 S-LTE'는 추후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이론상 최대 450Mbps 다운로드 속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세계최초 3밴드 CA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LTE-A 3밴드 C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세계 최초 450Mbps 다운로드 속도의 '3밴드 LTE-A' 네트워크 시스템을 시연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신종균 대표이사는 "'갤럭시 노트4 S-LTE'는 이동통신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삼성전자의 오랜 기술 혁신과 리더십을 입증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1,000
    • +0.39%
    • 이더리움
    • 2,66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1.25%
    • 리플
    • 1,519
    • -1.04%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77%
    • 샌드박스
    • 59.72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