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낚시 초보 서지석, 반전 강태공 등극 ‘제작진도 무시했는데’

입력 2014-12-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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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서지석이 반전의 낚시 실력을 드러냈다.

26일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임창정, 류담, 서지석, 박정철, 이태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임창정, 류담, 박정철은 강태공임을 자신했다. 반면 서지석은 낚시 초보였다.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낚시 성공 소식을 들려오지 않고, 서지석이 “입질이 왔다”고 소리쳤다.

이에 임창정은 말로만 조언을 하며 큰 기대를 드러내지 않았다. 제작진 역시 “테이프 갈고 갈게요”라며 서지석의 실력에 기대하지 않았다. 이때 서지석은 물고기를 건져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지석은 “거봐, 나같은 사람이 잡는다니까”라고 했다. 이어 서지석은 또 한번 물고기를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연예인이라 얼굴 보러 올라왔나? 난 이해할 수가 없어”고 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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