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쓴 버락 오바마 대통령..."미녀 걸스카우트 대원들 사이에서 치~즈!"

입력 2014-12-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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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사진=Pete Souza 인스타그램

미국 백악관 전속 사진작가인 피트 수자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피트 수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미공개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24일(현지시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걸스카우트단 소녀들에 둘러싸여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녀들과 똑같은 티아라를 머리에 쓰고 있는 모습이 친근해보인다. 이 사진은 지난 5월 백악관 과학전람회 때 오바마 대통령이 오클라호마 툴사를 방문했을 당시에 찍은 것이다.

수자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대통령님" "대통령한테 귀엽다고 해도 되나?" "오바마 티아라 새로운 패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24일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골프 회동을 갖는 등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바쁜 외교 일정을 마무리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가족과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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