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심상정, 쌍용차 해고노동자 굴뚝농성 현장 방문

입력 2014-12-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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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와 의원단은 24일 오후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이 굴뚝 고공농성 중인 쌍용차 평택공장 현장을 방문했다.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방문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과 김규한 쌍용차 기업노조 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천호선 대표는 이 자리에서 “쌍용차 문제가 잘 해결되면 회사와 차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좋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니만큼 조속한 해결 위해 노노간, 노사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양 노조 위원장들은 공감을 표했다고 정의당 측은 전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12일째 굴뚝 고공농성 중인 이창근 쌍용차지부 정책기획실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설을 여기서 맞게 될까봐 염려스럽다”며 “날이 무척 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라”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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