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故 허용 명예회장 보유 주식 전량 상속

입력 2014-12-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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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24일 고(故) 허용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전량인 53만6990주가 전량 상속됐다고 공시했다.

허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강 대표이사 회장과 허안 좋은메딕스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10만7398주를, 딸 허은희씨와 허은미씨가 각각 8만548주, 8만549주를 상속받았다. 이밖에 서송재단이 16만1097주를 상속했다.

한편 허 명예회장은 지난 8월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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