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장관 "노사정 합의, 새로운 고용시장 룰에 공감한 것"

입력 2014-12-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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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의 노동시장 구조개선 합의와 관련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사정이 새로운 고용시장 룰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장관급 최고 심의·의결 회의체인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본위원회는 노동시장 구조개선 원칙과 방향에 합의하고 내년 3월까지 비정규직과 정규직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로 대변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등 3대 의제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이날 언론을 통해 현재의 근로자 구직자는 물론 자라나는 미래세대까지 고려한 새로운 고용시장 룰이 필요하다는데 노사가 함께 공감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사정이 이러한 새로운 룰을 만들어 가는데 똑같이 책임을 분담한다는 뜻도 함께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민들의 절실한 일자리사정을 고려, 주요 의제에 대해 3윌말까지 시한을 정해서 논의하겠다는 절실함을 세 주체가 함께 갖고 있다는 점도 이번 합의에 주목해야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장관은 정부와 노사가 각각 주요의제별로 적극적으로 안을 제시하고 공통점을 찾아가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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