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케이히터, 칠레에 ACC 추각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4-12-2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엔케이히터의 미국 현지법인이 스페인 UTE AbenerTeyma사와 70억원 규모 공랭식응축기(Air Cooled Condenser, ACC) 공급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스페인 UTE AbenerTeyma 사와 체결했던 70억원 규모의 ACC 공급 계약에 이어 두번째다. 스페인 UTE AbenerTeyma 사는 칠레 Atacama desert사에 ACC를 공급할 계획이다.

제이엔케이히터 측은 "세계 플랜트시장은 중동 일변도의 투자에서 동구유럽, 아시아 및 미국 등으로 투자 다변화가 예상된다"며 "이에 당사는 멕시코 Mexicali, Centinela 사와의 계약 역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럽 금융위기로 중단됐던 카스피해 연안국가들의 신규 프로젝트가 유럽의 위기해소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규 시장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제이엔케이히터 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따라 제이엔케이히터는 ACC의 핵심부품인 증기응축전열관의 생산을 위해 충남 당진에 자체 공장을 설립했다.

김성철 제이엔케이히터 전무는 "기본설계, 상세설계, 제작, 설치, 시운전 및 유지보수 등의 종합 엔지니어링 능력을 보유해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ACC 시장의 수요는 세계 발전시장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라 발전요구량이 연평균 4~5%정도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히터 사업의 원활한 수주가 내년에도 이어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엔케이히터의 2014 년 현재 수주액은 1220억원으로 전년 총 수주액 880억원 대비 340억원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6,000
    • -0.74%
    • 이더리움
    • 3,35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40,200
    • -3.27%
    • 리플
    • 1,884
    • -2.18%
    • 솔라나
    • 137,200
    • -2.49%
    • 에이다
    • 287
    • -4.33%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4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4.96%
    • 체인링크
    • 15,900
    • -6.53%
    • 샌드박스
    • 49.48
    • -6.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