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기술공무원 합격자 92명 발표…경쟁률 17:1

입력 2014-12-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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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합격자는 전체의 19.6%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5급 기술직군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92명을 22일 오후 6시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www.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채에는 1597명이 응시해 최종 선발예정인원 대비 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19.6%인 18명으로 지난해 17.3%에 비해 증가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9세로 지난해(26.8세)와 비슷했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43명(46.7%)으로 가장 많았으며, 20~23세는 16명(17.4%), 28~32세는 25명(27.2%), 33세 이상은 8명(8.7%) 등이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라 지방인재 6명과 여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해양수산에 응시한 권미연(41.여)씨며, 최연소 합격자는 공업(화공)에 응시한 김상원(21)씨다.

직렬별 2차 시험 최고득점자는 시설(일반토목) 유민호(88.95점), 공업(전기) 박성수(87.90점), 전산(전산개발) 임완률(83.71) 등이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26일까지 해당 사이트에서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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