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월지급금, 내년 2월부터 평균 1.5% 감소

입력 2014-12-22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가입자 및 내년 1월 31일까지 신청자 현재와 동일

내년 2월부터 주요변수 조정으로 주택연금 월지급금이 축소된다. 그러나 기존 가입자와 내년 1월말까지 신규 신청자는 현재와 동일한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산정하는 주요변수들을 조정해 내년 2월부터 이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주택연금의 월지급금을 산출하는데 적용하는 주요변수를 재산정한 결과 장기 주택가격상승률은 현행 연 2.9%에서 연 2.7%로, 생명표는 현행 2012년 국민생명표에서 지난해 국민생명표로 변경돼 월지급금이 감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기대금리는 기존보다 낮춰 적용해 월지급금이 소폭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를 종합적으로 적용함에 따라 일반주택을 기준으로 정액형의 경우 월지급금이 평균 1.5% 감소한다. 다만 기존 가입자와 내년 1월말까지 신청자의 월지급금은 변동이 없다. 새로운 기준에 의한 월지급금은 내년 2월 신규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그러나 기존 가입자 및 내년 1월말까지 신청자는 주택연금 가입시점에 결정된 금액을 그대로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8,000
    • +4.05%
    • 이더리움
    • 3,589,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1.2%
    • 리플
    • 1,940
    • +6.42%
    • 솔라나
    • 154,100
    • +5.77%
    • 에이다
    • 309
    • +4.3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61%
    • 체인링크
    • 16,910
    • +4.32%
    • 샌드박스
    • 52.34
    • +6.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