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왕’ 남종현 그래미 회장, 강원 아너소사이어티 제16호

입력 2014-12-19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 회장] 사진=연합뉴스
숙취해소제로 잘 알려진 그래미 남종현(70·사진) 회장이 강원 제16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그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이전에도 철원지역 내에서는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통 큰 기부를 이어왔다.

충북 진천 출신인 그는 1999년 철원으로 회사를 이전하면서 강원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남 회장은 10년째 철원지역 경찰과 소방공무원 자녀 50명에게 해마다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또 철원 DMZ 국제평화마라톤 등 지역 내 각종 행사에 기능성 음료와 포상금 5만 달러를 지원하기도 했다.

그는 또 2011∼2012년에는 철원군에 쌀과 연탄을 기부하고, 매년 지역 내 대학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10명을 선정해 4년간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유도회 회장인 그는 전국 초·중·고교 유도 유망주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꿈나무를 발굴해 1인당 200만∼500만원씩 총 43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남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은 오는 23일 오후 1시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48%
    • 이더리움
    • 2,61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2%
    • 리플
    • 1,730
    • +1.29%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2
    • +1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