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호주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 2006-10-27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호주에 단독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되는 호주 법인은 'Hanjin Shipping (Australia) PTY Ltd.'로 명명될 예정이며 약 100만 호주 달러(한화 약 7억원)를 투자해 시드니를 지점으로, 멜버른과 브리즈번을 산하 영업소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단독 현지 법인 설립은 조직 및 영업력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현재 공동운항 형태로 AUS(서남아-호주 구간)와 NCA(동북아-호주 구간) 노선 등 2개 정기 노선 서비스를 제공, 연간 약 6만5000TEU의 수출입 선적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이번 호주 단독 법인 설립으로 직접 판매 및 영업 조직을 운영, 지역 내 이미지를 제고하고 화주 저변을 확대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기존 수입화물 의존도에서 벗어나 영업력 또한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진해운은 작년에 베트남과 스페인, 올해 태국과 스리랑카, 인도에 현지 법인을 신설했으며, 향후 물량 증대에 따른 영업력과 고객 서비스 강화가 필요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점차적으로 직판 조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9,000
    • -0.51%
    • 이더리움
    • 3,03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2.73%
    • 리플
    • 1,692
    • +0.42%
    • 솔라나
    • 122,600
    • -1.37%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49%
    • 체인링크
    • 14,480
    • -3.08%
    • 샌드박스
    • 59.2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