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하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술력 집약… 명차로 우뚝

입력 2014-12-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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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문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형 제네시스’는 스타일, 주행성능, 안전성능 등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프리미엄 세단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신형 제네시스가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함으로써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물론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를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최초로 적용했다. 외장 디자인은 프리미엄 헥사고날 그릴이 돋보이는 전면부와 역동적 느낌을 잘 살린 측면부 등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제네시스에 탑재된 람다 3.3ℓ GDI 엔진은 최고출력 282마력(ps), 최대토크 35.4kg·m, 연비 9.4km/ℓ(2WD, 18인치 타이어 기준)의 성능을 갖췄다. 람다 3.8ℓ GDI 엔진은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m, 연비 9.0km/ℓ(2WD, 19인치 타이어 기준)로 우수한 엔진 성능과 연비 효율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신형 제네시스는 부드러운 변속성능과 탁월한 경제성을 자랑하는 후륜 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가속성능 향상과 소음 및 진동 문제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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