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 횡령 잠적'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우종은 누구?

입력 2014-12-19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김준호와 공동 대표이자 제시카키친 사장

(사진=뉴시스)

회사 돈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준호와 함께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은 전직 회계사 출신이다. 계열사 코코에프앤비가 전개하던 외식업체 제시카키친의 대표도 함께 겸임하고 있다.

그러나 제시카키친이 최근 실적 악화로 문을 닫고 난 뒤 김우종 공동대표는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우종 공동대표는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후 금전적인 압박을 못 이겨 회삿돈을 횡령하는 극단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김우종 대표가 최근 연기자의 출연료와 임직원 급여로 사용될 자금을 추가로 횡령해 해외로 도주했다"고 전하며 "이로 인해 연기자들과 직원들의 급여가 지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를 비롯한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주주들과 직원 및 연기자들은 현재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3,000
    • +1.47%
    • 이더리움
    • 3,183,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2.91%
    • 리플
    • 2,052
    • +1.53%
    • 솔라나
    • 129,200
    • +3.11%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69%
    • 체인링크
    • 14,480
    • +2.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