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사회동향]고소득층 해외여행 비용 저소득층의 7배

입력 2014-12-18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득 상위 20%의 해외여행 지출액이 하위 20%보다 약 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소득5분위(상위 20%)의 지난해 해외여행 지출액은 72만4000원으로 소득1분위(하위 20%)의 10만6000원보다 약 6.8배 많았다. 연간 여행경험을 다녀온 비율도 소득 5분위(26.2%)가 소득1분위(4.8%)보다 5배 가량 많았다.

국내여행의 경우 소득5분위의 경험률은 78.7%, 소득1분위는 60.9%%로 5분위 집단이 17.8%포인트 더 높았다. 여행일수는 5.58일과 2.75일로 2.83일의 차이가 있었으며 여행지출액은 소득5분위 48만9000원, 소득1분위 17만원으로 31만9000원의 차이를 보였다.

전체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은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전체 국내여행 경험률은 2013년 71.8%로 2010년(59.7%)보다 12.1%포인트 증가했고, 전체 해외여행 경험률은 12.9%로 2010년(10.8%)보다 2.1%포인트 늘었다.

한편 자동차 가운데 승용차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점 이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2년 약 1400만대에서 2013년 약 1940만대로 1.4배 늘었고, 이 기간 동안 승용차의 비중은 70%에서 약 78%로 증가했다.

차량이 점차 대형화되는 추세도 관찰됐다. 1600cc 이상의 중ㆍ대형 승용차의 비중은 2002년 51.2%에서 2013년 79.8%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 소형차는 41.3%에서 10.6%로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04,000
    • -1.76%
    • 이더리움
    • 4,442,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2.91%
    • 리플
    • 2,849
    • -2.2%
    • 솔라나
    • 190,700
    • -3.35%
    • 에이다
    • 536
    • -1.65%
    • 트론
    • 443
    • -4.53%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50
    • -1.15%
    • 체인링크
    • 18,450
    • -2.95%
    • 샌드박스
    • 221
    • +6.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