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요가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 ‘미드나잇 플로우’ 초대

입력 2014-12-18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Reebok CrossFit Sentinel, www.reebokcrossfitsentinel.com)이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IFC 지점에서 ‘미드나잇 플로우’ 3번째 밤을 갖는다.

‘미드나잇 플로우(Midnight Flow)’는 새로운 요가 문화를 소개하면서 요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센티넬만의 프로그램이다. 정적이고 ‘여성들의 운동’이라는 요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써, 매트 위를 벗어나 여러 사람들이 함께 호흡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함이다. 또 디제잉 퍼포먼스를 통한 음악과의 시너지 작용으로 요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10여년 동안 Shiva Rea, Dharma Mittra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가 마스터로부터 요가를 전수 받고 수행(Sadhana)한 최지현 요가 마스터가 재미있고 다이나믹한 동작들과 함께 ‘미드나잇 플로우’를 이끈다.

이번에 진행하는 ‘미드나잇 플로우 3 – 네온 글로우 에디션’은 어두운 스튜디오 안에서 야광 바디 페인팅과 야광 팔찌, 빠른 템포의 요가 동작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디제잉 퍼포먼스 등 비주얼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센티넬 요가 프로그램이다.

‘미드나잇 플로우’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센티넬의 부트캠프 및 요가 무료 이용권을 비롯해 뉴욕 최고의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식사권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버니니와 맥주, 핑거 푸드 등 간단한 케이터링도 즐길 수 있다.

남녀 누구나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미드나잇 플로우 3 – 네온 글로우 에디션’의 참가 비용은 2만 5천원이며 선착순 8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던 지난 11월 ‘미드나잇 플로우’ 영상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은 ‘We Change Lives’란 모토를 가지고 기능성 스포츠(Functional Sports)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가는 피트니스 그룹이다. 또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설과 전문 코치진을 구성하여 크로스핏(CrossFit), 부트캠프(BootCamp™), 요가, 키즈ㆍ틴즈(KidsㆍTeens),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27,000
    • -2.25%
    • 이더리움
    • 5,24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32%
    • 리플
    • 721
    • -0.83%
    • 솔라나
    • 238,000
    • -3.05%
    • 에이다
    • 636
    • -3.78%
    • 이오스
    • 1,130
    • -2.84%
    • 트론
    • 159
    • -4.22%
    • 스텔라루멘
    • 148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500
    • -2.05%
    • 체인링크
    • 22,170
    • -1.55%
    • 샌드박스
    • 60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