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11월 소비자물가 0.3% ↓...6년만에 최대 하락

입력 2014-12-17 2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노동부는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에 비해 0.3% 하락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월가는 0.1% 하락을 점쳤다.

유가 하락과 함께 에너지 가격이 5개월 연속 내리면서 CPI 하락을 주도했다. 지난달 휘발유 가격은 6.6% 급락했다.

식품 가격은 0.2% 올랐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달 0.1% 상승했다.

CPI는 지난 1년 동안 1.3% 상승했다. 이는 전월의 1.7%는 물론 지난 6월 기록한 고점 2.1%에서 큰 폭 하락한 것이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물가 목표를 연 2%로 잡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임금은 지난달 0.6% 상승했다고 노동부는 덧붙였다. 지난 1년간 실질 임금 상승률은 0.8%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5,000
    • +2.5%
    • 이더리움
    • 3,443,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52%
    • 리플
    • 2,255
    • +4.79%
    • 솔라나
    • 139,900
    • +2.79%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3
    • +1.84%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36%
    • 체인링크
    • 14,490
    • +2.9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