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땅콩 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뒤늦은 눈물'

입력 2014-12-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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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7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으로 출석해 눈물을 보이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라는 말 이외에는 아무 말이 없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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