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일본 내 ‘와이파이 자동로밍’ 서비스 지역 12만 곳으로 확대

입력 2014-12-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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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는 일본 내 ‘WiFi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핫스팟 지역을 기존 3만 개에서 12만 개로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와이파이 자동로밍 서비스는 하루 20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한 서비스다.

특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한 번만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든 제휴업체가 서비스 하는 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접속된다.

대표적인 서비스 지역은 △일본 전역 지하철·기차역 △세븐일레븐 등 3만여개 편의점 △KFC 등 2만8000여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스타벅스 등 7000여개 카페, △2000여개 주요 호텔 로비 등 ‘0001docomo’와이파이 네트워크가 검색되는 모든 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KT는 다음달 4일까지 와이파이 자동로밍 가입비를 50% 할인된 1000 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또 해당 이벤트 내용을 페이스북 친구에게 공유하거나 해외 현지에서 찾은 와이파이 자동로밍 커버리지를 사진으로 찍어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파리바게뜨 케익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서비스 가입은 올레닷컴이나 KT 로밍 고객센터, 공항 로밍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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