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인 비트코인의 역사..."도대체 누가?"

입력 2014-12-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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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룸버그

비트코인이 화제가 되면서 비트코인의 역사와 작동방식, 개발자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일정한 가치를 지닌 가상화폐다.

발행 주체가 있는 일반 화폐와 비교했을 때 비트코인은 발행 주체가 없다. 회사나 개인이 운영하지도 않는다. 비트코인을 만들고 거래하고 현금화하는 모두가 비트코인을 발행하는 사람이다.

비트코인 거래는 P2P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이뤄지며 공개 키 암호 방식 기반으로 거래를 수행한다. 비트코인은 지갑 파일의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 지갑에는 각가의 고유 주소가 부여된다. 그 주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거래가 이뤄진다.

비트코인을 처음 만든 사람은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알려져있다. 지난 2008년 비트코인 작동방식을 고안해 발표했고 MIT 라이선스를 작용해 오픈소스를 공개했다. 하지만 사토시 나카모토는 가명으로 그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2008년 처음으로 인터넷에 등장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 코딩의 기초가 되는 논문을 게시했다. 이후 사토시 나카모토는 2010년 비트코인 관리 담당 자리를 현 비트코인 포럼의 수석 과학자 개빈 안드레이슨(Gavin Andresen)에게 넘겨줬지만 그해 그는 자취를 감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트코인의 역사, 사토시 나카모토 누구일까?", "비트코인의 역사, 몇년 안됐구나", "비트코인의 역사, 한 개인에 의해 화폐가 만들어지기도 하는 구나...물론 개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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