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직구로 사서 유심칩 넣으면 바로 개통될까?

입력 2014-12-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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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터치)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Xtouch Wave)'의 한국 상륙 소식이 전해지며 판매처와 개통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탈리아의 애플'로 불리는 스마트폰 제조사 엑스터치(xtouch)에 따르면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는 12일부터 미국 얼리어답터 쇼핑몰 PAAN(thepaan.com)을 통해 구매 대행 형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되는 엑스터치의 제품들은 모두 언락 제품군으로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므로 유심칩만 있으면 한국에서도 바로 개통할 수 있다. 특히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는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별도로 모번호 없이도 그 자체로 독립적인 폰 기능이 가능하다.

엑스터치는 한국 고객에게 엑스터치 웨이브를 판매하며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 AS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 최초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 스펙은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백만 화소 카메라, 시곗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를 탑재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듀얼코어 CPU, 512GB RAM, 4GB 메모리와 G-센서가 탑재하는 등 작은 손목폰치고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이밖에 손목폰 엑스터치 웨이브는 6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고 통화량이 많을 때는 여분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꼽힌다. 전화통화는 단말기 본체 스피커 또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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