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신임 회장에 40대 하랄드 크루거 선임

입력 2014-12-11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W그룹의 새 회장으로 선임된 하랄드 크루거 사장.(사진제공=BMW 코리아)

BMW그룹이 40대의 하랄드 크루거<사진> 사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BMW그룹은 지난 9일(현지시간) 감사위원회를 통해 현 노베르트 라이트호퍼 회장이 내년 5월 그룹 감사위원회 의장으로 물러나고 대신 하랄드 크루거 생산부문 총괄 사장이 새로운 CEO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식 취임은 내년 5월 13일 주주총회 이후다.

1965년생(49세)인 크루거 신임 CEO는 1992년 BMW그룹에 입사, 2008년 그룹 인사 총괄 보드멤버에 올랐고 2012년 MINI,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BMW 그룹 AS 총괄과 2013년 BMW 그룹 생산 사장을 역임했다.

현 BMW 룹 감사위원회 의장인 요아힘 밀버그는 앞으로 BMW 그룹의 사회 공헌 활동과 자선 재단을 이끌 예정이다. 현재 BMW 그룹의 중소형 모델 생산 담당인 클라우스 프렐리히는 헤르베르트 디이스에 이어 BMW 그룹의 R&D 부문을 담당한다.

BMW그룹 감사위원회 밀버그 의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자동차 산업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BMW가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2,000
    • +0.32%
    • 이더리움
    • 2,66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6%
    • 리플
    • 1,531
    • -0.52%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85%
    • 샌드박스
    • 59.7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