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화학,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전달

입력 2014-12-1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개 기업에 3년간 60억원 지원

▲LG전자와 LG화학이 10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공개경연대회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첫째 줄 왼쪽 5번째부터 순서대로) 이충학 경영지원부문장 이윤섭 환경부 환경정책관, 배상호 LG전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업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사진=LG전자)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 주체에 대한 후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양사는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소셜펀드’ 공개경연대회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1월 LG전자가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G전자와 LG화학은 ‘다자간 협력모델’을 구축해 사회적경제 주체가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할 방침이다. ‘LG소셜펀드’로 향후 3년간 60억원을 투입해 재정 지원, 교육, 네트워킹, 컨설팅 등 경영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정부, 학계, 사회적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단은 응모한 84개 기업을 지난 2달간 세 차례에 걸쳐 평가한 후 이날 진행한 공개경연대회에서 청중 평가 점수(10%)를 반영해 최종 심사했다.

LG전자와 LG화학은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저소득층 대상 노후주택 개량 사업 등을 진행하는 기업 15개를 최종 선정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LG전자는 지난 2달간 진행한 대학(원)생 대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도 발표했다. 재생 에너지,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우수한 팀들이 환경부 장관상, 한국사회적경제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작의 실현가능성을 고려해 사업 진행도 검토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2,000
    • -1.49%
    • 이더리움
    • 3,384,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06%
    • 리플
    • 2,095
    • -1.32%
    • 솔라나
    • 126,000
    • -1.25%
    • 에이다
    • 363
    • -1.89%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21%
    • 체인링크
    • 13,540
    • -1.8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