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 견본주택 12일 개관

입력 2014-1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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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 야경투시도
세종시 내 6번째 ‘한양수자인’ 아파트,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EL CITY)’가 본격 공급을 앞두고 있다.

한양은 오는 12일 세종시 3-3생활권 L2블록에 위치하는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EL CITY)’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로써 세종시 내에만 총 5449가구에 달하는 한양수자인 브랜드타운이 구축돼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는 지하 1층, 지상 12~22층, 총 12개동. 총 76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59, 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59㎡A타입 511가구 △59㎡B타입 43가구 △84㎡ 206가구로 건립된다.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 분양관계자는 “이 사업지는 세종시 핵심 기관들에 둘러싸인 노른자위에 입지한 만큼 향후 입주시점에서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라며 “주요 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을 바탕으로 주변 배후수요는 물론 세종시 내 이동성 및 대전과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돼 미래가치를 내다 본 수요자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위주 설계 및 실속있는 중소형 타입의 아파트로 시공된다. 또 4베이(일부세대 제외)의 혁신 설계가 적용돼 풍부한 채광과 통풍은 물론 세대 내부 공간 활용도 극대화로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하 주차장(근생시설 제외) 위주로 주차공간을 계획 해 보행 중심의 안전한 공원형 아파트를 구현했다.

아울러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초∙중∙고교가 예정되어 있고 보육시설 부지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단지 남쪽으로 근린공원과 완충녹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괴화산, 비학산 등 주변 풍부한 녹지 공간이 입지해 쾌적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주변 교통망도 우수하다.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세종시 3생활권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대전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세종시청과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과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연구원, 법제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15개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게 된다. 단지를 중심으로 세종시 핵심 행정∙연구기관들이 둘러싸여 조성돼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여지가 높다. 생활권 내 대형 쇼핑시설인 ‘코스트코’도 입점이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 인프라는 더 탄탄히 갖춰질 전망이다.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의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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