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아쿠아리움 누수 구조 안정상 문제없다”

입력 2014-12-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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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누수가 발생했다는 보도에 롯데건설은 현재 보수를 완료했고 구조 안정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아쿠아리움 시공을 맡은 레이놀즈사에 따르면 지난 3일 지하 2층 수조에 발생한 미세한 누수 현상은 아크릴과 벽체 사이의 실리콘 이음새 부분에 폭 1mm 안팎의 틈이 생겨 발생했다”면서 “현재 보수는 완료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미세한 누수현상은 국내외 아쿠아리움 개관 초기에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구조 안전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놀즈사는 수족관 아크릴 생산 및 시공을 하는 세계적인 아쿠아리움 담당 업체로 두바이 아쿠아리움, 오사카 아쿠아리움, 국내 제주, 여수의 수족관 시공을 맡았고 전세계 수족관 점유율 1위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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