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박주영 '자매 LPGA 선수' 탄생

입력 2014-12-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언니 박희영(왼쪽 사진)과 동생 박주영 선수. 연합뉴스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매 LPGA 선수가 탄생했다. 내년부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자매’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과 동생 박주영(24·호반건설)이 주인공이다. 동생 박주영은 8일(한국시간) 끝난 L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언니 박희영은 이미 L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언니 박희영은 2007년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을 3위로 통과해 2008년 LPGA 투어 무대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2011년 CME 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와 2013년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미국 무대에서 태극낭자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 됐다.

박주영은 언니가 LPGA 투어에 첫발을 디딘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했다.

운동을 좋아해 어릴 때 육상을 한 박주영은 언니의 영향을 받아 중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다. 올 시즌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실력을 갈고닦은 박주영은 언니가 활동하는 LPGA 투어의 문을 두들겼고 마침내 언니의 뒤를 이어 출전권을 따는 데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10,000
    • +3.38%
    • 이더리움
    • 3,610,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345,200
    • +0.97%
    • 리플
    • 1,961
    • +7.45%
    • 솔라나
    • 153,100
    • +5.08%
    • 에이다
    • 310
    • +4.73%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3.09%
    • 체인링크
    • 17,150
    • +5.21%
    • 샌드박스
    • 51.34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