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ㆍ한미약품, 1주당 0.05주 무상증자

입력 2014-12-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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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형 무상증자…내년 1월1일 신주 배정ㆍ같은달 19일 신주 상장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총 263만544주를, 한미약품은 총 48만6387주를 각각 발행하게 된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2005년부터 매년 5% 무상증자를 실시해왔다. 두 회사 모두 내년 1월1일자로 신주를 배정하며, 신주는 같은달 19일 상장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매년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있다”며 “주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연구개발(R&D)를 통한 회사 가치 상승과 이익실현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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