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입차 판매 19% 늘어날 듯...국산차 '제자리'

입력 2014-12-07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시장 자동차 판매량 165만대 '사상최대치' 될 듯

내년 우리나라 시장에서 수입차 판매량이 약 19% 늘어나는 반면 국산차는 제자리걸음에 그칠 것으로 관측됐다. 국내시장 자동차 판매량은 165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우선 내년엔 소비심리 위축에도 신차 출시와 개별소비세 인하, 친환경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량이 165만대로 올해(161만대 예상)보다 2.5%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북미 수출의 꾸준한 증가세와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인하, 노후자동차 교체수요 확대 등으로 생산과 내수는 물론 수출도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중 국산차 판매는 140만대로 올해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 반면 수입차는 25만대가 팔려 올해(21만대 예상)보다 1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생산은 450만대로 올해보다 1.1% 증가하고 해외생산은 올해보다 4.5% 늘어난 460만대에 달해 해외생산량이 국내생산량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올해보다 1.6% 늘어난 310만대로 예상된다. 엔저 등에도 불구하고 FTA 관세인하와 르노삼성의 미국 수출 확대, 전 세계 자동차 수요 확대가 수요를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다. 부품 수출도 올해보다 1.9% 늘어난 27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49,000
    • +3.78%
    • 이더리움
    • 3,491,000
    • +6.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7
    • +1.97%
    • 솔라나
    • 126,900
    • +3.51%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29%
    • 체인링크
    • 13,640
    • +4.28%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