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경제정책 기업중심으로 돌아서야

입력 2006-10-23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경제정책이 다시 가계에서 기업으로 돌아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정덕구 의원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후 경제정책이 기업에서 가계로 돌아서 5년 가까이 경제정책의 중점은 가계부문에 있었다”며 “조세, 분담금 등 비소비지출이 계속 증가해 소비수요를 압박해 왔는데 이제는 고용정책 등 기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경제정책의 중점이 가계부분에 있었다기 보다는 새로운 수요로 나타났기 때문”이라며 “가계부분 정책이 초기에 우리 경제 끌고 갔으나 몇 년정도 위기 있었고, 최근에는 상당부문 흡수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이어서 “비소비지출의 증가와 관련된 직접적 평가 정보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소비 증대를 위해서는 부정적인 요소라고는 생각한다”며 “기업부문을 강화해야 한다는 문제가 바로 한국경제를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살릴까 하는 문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74,000
    • -0.08%
    • 이더리움
    • 3,58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42,400
    • -2.95%
    • 리플
    • 1,917
    • +0.16%
    • 솔라나
    • 150,700
    • -2.46%
    • 에이다
    • 309
    • +0.6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43%
    • 체인링크
    • 16,850
    • -0.41%
    • 샌드박스
    • 50.78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