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토요타, 中ㆍ日서 다카타 에어백 관련 19만대 리콜

입력 2014-12-04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자동차업체 토요타가 다카타 에어백 결함과 관련해 중국과 일본에서 19만대를 리콜한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토요타의 2003년형 윌사이퍼 에어백 결함에 따라 이번 리콜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코롤라’, ‘알파드’등 19개 모델에 대한 18만5000대의 리콜을 일본에서 진행하고 추가적으로 중국에서 5000대를 리콜한다.

토요타는 “에어백 결함에 대한 원인을 아직 알 수 없기에 예방조치 차원에서 해당 차량을 리콜한다”며 “관련 결함 탓에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는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일본 혼다자동차는 미국 50개주 전체로 다카타 에어백 결함에 대한 리콜을 확대하기로 했다. 릭 쇼스텍 혼다 부사장은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내년 6월부터 리콜을 확대하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7,000
    • +2.98%
    • 이더리움
    • 3,330,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84%
    • 리플
    • 2,034
    • +2.11%
    • 솔라나
    • 126,300
    • +4.81%
    • 에이다
    • 389
    • +5.14%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7.88%
    • 체인링크
    • 13,700
    • +3.1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