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치안정감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38년 경찰’ 마감

입력 2014-12-04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이 3일 이임식을 하고 38년간 몸담았던 경찰조직을 떠났다.

이날 이 청장은 이임식에서 "경찰직무의 특성상 긴장된 업무의 연속과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애환도 있었지만 치안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여성,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영광과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충북 출신인 이 청장은 지난 1977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재직기간 주로 여성·청소년 분야 등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광주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이 청장은 경찰 창설 이래 세 번째 여성 총경, 두 번째 여성 경무관을 거친 데 이어 지난해 인사에서 첫 여성 치안정감으로 승진하고 부산에서 근무해 왔다.

부산경찰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행복마을' 16곳을 조성하고, 시내 골목길과 해수욕장에 순찰차와 바로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해 골목길 치안환경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 청장은 앞으로 후학양성과 재능기부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주 52시간제에 멍드는 제조업·중기…KDI “양극화 심화·개편 시급”
  • 광명·성남·동탄 집값 매섭다…국평 아파트 9개월 새 1억 넘게 뛰었다
  • “기술은 사는데 회사는 안 산다”⋯K바이오 M&A는 ‘제자리’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74,000
    • -0.55%
    • 이더리움
    • 3,384,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1.13%
    • 리플
    • 1,847
    • -0.91%
    • 솔라나
    • 144,700
    • -1.63%
    • 에이다
    • 317
    • -2.46%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6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2.23%
    • 체인링크
    • 17,400
    • -1.75%
    • 샌드박스
    • 78.44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