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 배부' 인문계 수능 만점자, 지원한 ‘대학교’와 ‘학과’는?… “의외네”

입력 2014-12-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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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배부. 수능 만점자, 2015학년도수능확정등급컷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3일 배부된 가운데 수능 만점자들의 지원 대학에 관심이 쏠린다.

포스코교육재단은 포항제철고 한지민(18) 양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인문계열 만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수능에서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한국사, 동아시아사 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한 양은 법학 전공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전남 인문계열 전체 수석인 해남고 3학년 윤찬솔군은 서울대 국사학과에 지원했다. 윤군은 역사학자 꿈을 위해 향토사 연구를 비롯한 한국사능력검정과 한자검정에서 1급을 취득하는 등 탄탄한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 성적표 배부. 수능 만점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능 성적표 배부. 수능 만점자, 국사학과에 진학한 점. 소신 있어 보이고 멋있다”, “수능 성적표 배부. 수능 만점자,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유종의 미 거둬서 다행”, “수능 성적표 배부. 수능 만점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능 성적표 배부. 수능 만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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