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20일(한국시간 21일)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시에서 연산 30만대 규모의 미국 현지공장 기공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이광재 애틀란타 총영사, 정몽구 현대ㆍ기아차 회장,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크랙 레서 조지아주 투자청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입력 2006-10-21 17:40

기아자동차가 20일(한국시간 21일)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시에서 연산 30만대 규모의 미국 현지공장 기공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이광재 애틀란타 총영사, 정몽구 현대ㆍ기아차 회장,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크랙 레서 조지아주 투자청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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