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사채 발행규모 1.5조 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14-12-0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회사채 발행규모가 1조5000억 달러(약 1665조원)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의 8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과 이날 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의 170억 달러 회사채 발행 등에 힘입어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가 1년이 다 가기도 전에 지난해 세웠던 사상 최고치 1조4940억 달러를 경신한 것이다.

기업들은 올 들어 지금까지 1조1680억 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회사채와 3440억 달러 어치의 정크본드(투기등급 채권)를 발행했다.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148억 달러)과 제너럴일렉트릭(132억 달러) 등이 올해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열풍을 주도했다.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내년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기업들이 앞다퉈 회사채를 발행했다는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5,000
    • +1.69%
    • 이더리움
    • 3,189,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07%
    • 리플
    • 2,134
    • +3.34%
    • 솔라나
    • 135,200
    • +4.73%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04%
    • 체인링크
    • 13,870
    • +3.35%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