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차로 '런닝맨'샐러리맨 체험…"월요일이 다가오는 두려움은 모를거야"

입력 2014-11-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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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고삼차

(사진=방송화면캡처)

‘런닝맨’의 멤버들의 출근길 체험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샐러리맨 SUPER 레이스’ 특집이 진행돼 멤버들이 직장인으로 변신해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유재석은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주어진 시간 내에 출근 완료를 하라는 미션을 받고 뛰었다. 하지만 밀려오는 인파, 정신 번쩍 깨게 하는 고삼차, 청소 아주머니들의 협공 등으로 수월치 않은 출근길을 맞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 이광수는 미끄러지기도 하고, 자신과 부딪힌 행인의 물병들을 수레에 다시 실으며 울상을 지었다.

아침부터 예상치 못한 운동을 해야 했던 멤버들은 “출근하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드냐”고 말하며 직장인들의 노고를 잠시나마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런닝맨 고삼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고삼차, 그래도 월요일이 다가오는 두려움은 모를거야" "런닝맨 고삼차, 하루 하고 힘든데 우리는 일상임" "런닝맨 고삼차, 미생때문에 샐러리맨 체험이 화제인가봄" "런닝맨 고삼차, 고삼차는 왜먹어" "런닝맨 고삼차, 고삼차 진짜 쓸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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